에르미타쥬 에르미타쥬

if 조건문을 써서 10글자가 넘으면 슬라이싱 하는 방식으로 풀었다. 10글자가 안되면 무한 반복문에 break를 거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다.1 2 3 4 5 6 7 8 9 words = str(input()) while True: if len(words)>10: print(words[0:10]) words = words[10:] else: print(words) break cs

처음엔 if문으로 가능한 경우의 수를 모두 나누어 풀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참고하여 문제를 풀었다. 일단 설탕봉지의 갯수를 최소로 할 수 있는 방법은 가능한대로 5kg 봉지에 설탕을 담는 것이다. 설탕봉지의 갯수가 최대가 되는 상황은 3kg봉지로만 설탕을 담는 상황이다. N킬로그램의 설탕을 5kg봉지에 가능한 담고나면 세 가지 상황이 생긴다. 1)설탕을 5kg에 남김없이 담았다. 이 경우 만들어진 5kg봉지 갯수 그대로를 출력하게 하면 된다. 2)설탕을 5kg에 가능한 담았으나, 5kg 봉지를 채우기 부족한 나머지 설탕들이 남았다. 이 경우 5kg 봉지의 설탕을 풀어 나머지 설탕에 더하고 그 설탕들을 3kg 봉지에 담는다. 설탕들이 3kg 봉지에 남김없이 들어갈 ..

요렇게 생긴 문제이다. 만약, 내가 A를 입력하면 65, C를 입력하면 67, 0을 입력하면 48이라는 아스키코드 값들을 출력해내야 한다. 처음에는 아스키코드 값을 참고해서 입력 문자, 숫자와 아스키코드 값을 일대일 대응시킨 딕셔너리를 만들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파이썬에선 입력값을 아스키코드 값으로 바꾸어 리턴해주는 ord() 함수가 있었다. 덕분에 print(ord(input())) 라는 짧은 코드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